얼마 전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내가 나를 결정짓는 순간 그 틀 안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그릇을 정해버린 후 그 그릇 안에 아무리 많은 물을 붓고 싶어도 결국 넘쳐버리리라.
다시 시작하는데 나이, 환경 등에 얽매여 한계를 나 스스로 만들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본다.
People become what they expect themselves to become.
- Mahatma Gandhi -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에게 기대하는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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