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치킨3 양념치킨 + 닭강정 맛집으로 인정하노라 : 수탉(THE COQ)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 푸켓에 새로 오픈한 치킨 전문점 수탉(THE COQ)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지난 포스팅 : 푸켓에서 양념치킨은 이제 이곳이다, 수탉(THE COQ) 당시에는 양념치킨을 먹었었죠. 오늘은 신랑이 내심 먹고싶어했던 닭강정을 먹으러 고고씽!신랑은 치킨이나 햄버거, 피자 메뉴의 경우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먹는걸 좋아라 하기 때문에 오늘도 포장입니다.가까운 찰롱이나 푸켓타운 지역은 배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배달비 40밧 추가) 하지만 저희는 오늘도 카페 픽꼬(PIKGO)에서 케익을 사다먹기 위해 가까운 수탉에 방문 수령을 하기로 했습니다. 프린팅 커피를 주문해보고 싶었는데 커피 메뉴는 아직 판매가 준비되지 않았나봅니다. 오늘도 올드 핸드폰의 한계를 통감하며 전면 외관부터 찰칵! 얇은 포장 상.. 2019. 4. 30. 푸켓에서 양념치킨은 이제 이곳으로 : 푸켓타운 THE COQ 수탉 6개월 정도 전에 푸켓타운을 오가면서 우연히 보았던 수탉이라는 간판.그런데 문 연 모습을 보지 못해서 '열기도 전에 망한건가 뭔가' 싶었는데 얼마 전 교민 SNS에 홍보글이 딱 올라왔더라구요!메뉴는 바로 치킨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치킨집들에 실망하거나 만족하지 못하고 있던 터라 어찌나 반갑던지요. 한편으로는 비슷한 수준이면 어쩌나 싶어서 반신반의하면서 방문을 벼르고 있었답니다.그리고 바로 오늘! 드디어 수탉의 치킨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봤을 때 마땅히 주차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보였던 관계로 집에서 출발 전 전화로 포장 주문을 하고 매장으로 고고씽! THE COQ : 수탉(+66)93-783-730337, 30 Montri Rd, Tambon talad yai, Amphoe muang, Ch.. 2019. 4. 18. 치킨보다 도너츠가 맛있는 집, 리오치킨(Rio chicken) 요즘 저희 부부가 한창 꽂혀있는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도너츠인데요. 푸켓에서 도너츠를 먹게 될줄이야...! 그것도 치킨집에서 말이죠. ㅋㅋㅋ요즘 이 녀석 덕분에 밤마다 야식이가 됩니다. 호호홍! 신랑 일이 끝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종종 사오곤 해요. 리오치킨(Rio chicken)영업시간 : 정오 12시 ~ 자정 12시Tel. 076-602-110, 093-587-9841위치 : 푸켓빌라 짜오퐈1 입구, 푸켓빌라 수언루엉 맞은편 푸켓에 리오치킨(Rio chicken)이 생기기 전 이 자리는 임스치킨(Ims chicken) 자리였는데요. 임스치킨이었을 당시 초창기에 방문도 많이 했었고 배달로도 많이 이용했었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푸켓에는 다른 한국식 치킨 전문점이 없었기 때문에 신랑과 .. 2018.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