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커피 맛집1 빠통에서 가장 괜찮은 커피체인 '더 커피클럽(The Coffee Club)' 가장 바쁜 달이 시작되어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잠깐 하지 못했네요. 사실 이것도 핑계겠지요...?푸켓은 일년내내 더워서 그런지 송년 분위기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2월 31일 당일만 시끌벅적할 것 같아요. 오늘은 빠통에서 가장 괜찮은 커피 전문점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2~3년 사이 빠통에 제법 큰 신축 건물이 많이 세워진 덕분에 예전보다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합니다.그 중 한 곳이 바로 The coffee club인데요. 지금은 빠통의 이곳저곳에 많이 생긴 커피 전문점입니다. 제가 빠통을 오가면서 본 곳만 해도 정실론 앞동 정문, 정실론 뒷동 정문, 노보텔 건너편 부근, 더 키 리조트 근처, 바나나 워크, 홀리데이인 리조트 근처, 비치로드에만 3군데 정도... 거기에다 신축 건물에.. 2018.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