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쏨찟1 [푸켓 맛집]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새우국수집, 쏨짓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점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에요.간판을 읽어보면 "ร้าน บะหมี่ สมจิตต์".란(=식당) 바미(=국수) 쏨짓.쏨짓 국수 식당이라는 의미의 이 음식점은 우리나라 관광객이나 블로거들 사이에 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찰롱 부둣가와 차량으로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주인 아주머니가 오픈 키친에서 이렇게 하루 온종일 면을 삶고 있습니다.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하는데 시간대와 관계 없이 갈 때마다 사람들이 복작복작한 식당인데요.조금 웃긴건 대부분의 손님이 우리나라 여행객들이라는 거에요. ㅎㅎㅎ뭐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나름의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간판이 크지 않아서 주변의 상점을 확인해서 찾아가시는 것이 .. 2017.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