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비자 연장2 페낭 태국 영사관의 더 팍팍해진 태국 비자 신청과 갱신 (feat. 공문 첨부) 지난 2017년 10월 16일에 페낭에 있는 태국 영사관에서 하룻동안 비자 신청 인원수를 200명으로 제한한다는 공문이 내려온지 채 1년도 안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비자 신청수를 더 제한한다는 공문이 올라왔습니다. ▶▶ 페낭의 태국 영사관에서 온 공문 (2017년 10월 16일자) 포스팅 달라진 주요 내용을 요약해보면,1. 하룻동안 딱 100명의 비자 신청만을 처리할 예정(해당 업무 시간은 변동없음)2. 신청서는 양식에 맞게 모두 기재되어야 하며, 신청서에 사진이 반드시 부착되어 있어야 함(이 부분은 아마도 중국인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첨부하지 않고 와서 땡깡을 부리는 중국인들이 종종 있거든요)3. 신청서와 함께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서류(말레이시아 이미그래이션 도장이 찍힌 페이지가 반드시 포함.. 2018. 5. 12. 페낭의 태국 영사관에서 온 공문, 태국 비자 신청 인원수 제한 페낭으로 비자 연장 또는 비자 신청하러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페낭 주재 태국 영사관에서 공문이 왔다고 합니다.2017년 10월 16일부터 페낭에 있는 태국 영사관에서 비자 신청 업무를 하루 200명까지만 처리해준다고 합니다.비자 연장업체를 통해 미니벤 차량으로 비자런을 가시는 분들은 아마도 영사관측과 네트웍이 형성되어 있는지 200명 인원 걱정없이 서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요. 다만 개인적으로 페낭에 가셔서 해당 업무를 보시려는 분들은 영사관 오픈하기 전에 미리 가셔서 대기하고 계셔야 안전하게 계획된 날짜에 서류 신청이 가능하실 듯합니다. 실제로 제가 얼마전 포스팅한 페낭 비자런 이야기를 보시면 중국인들 중 1명이 서류를 무더기로 가져와서 미친듯이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 뿐더러 .. 2017.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