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1 여행에 도움이 되는 태국어 표현, 마사지편 오늘은 태국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마사지와 관련한 태국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태국에서 마사지가 빠지면 앙금 없는 찐빵 같을 정도로 마사지 체험(?)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도 로컬 타이 마사지를 기준으로 1시간에 만원 내외로 저렴한 편이고 잘하는 곳에 가면 매일 생각날 정도로 시원합니다. 가끔씩 저에게 "푸켓에서 마사지 잘하는 곳이 어디에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설이 좋고 비싸다고 해서 마사지를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로컬에서 아주 소문난 곳은 1~2곳 정도 정해져 있고 나머지 마사지샵이나 스파장들은 마사지사를 얼마나 잘 만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롤러코스터를 탈 정도로 갈리는 듯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항상 무예타이 골목(써이 따이엣, Soi Ta.. 2018.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