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실명1 타투를 하고 보라색 눈물을 흘려야 했던 모델 이야기 혹시 Eyeball Tattoo 혹은 Sclera Tattoo 를 아시나요?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아마도 '안구 문신' 정도 되겠네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Catt Gallinger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몸 전체에 타투를 즐겨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요.지난 10월 중순경 그녀는 그녀의 남자친구로부터 한쪽 눈에 보라색의 Sclera tattoo 를 시술받게 됩니다. 그녀는 시술 후, 사진을 sns에 올리며 계속해서 안구 타투를 진행할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처음부터 양쪽 눈에 모두 하지는 않았더라구요. 이 타투 시술은 안구의 흰자에 색을 입히는 것을 말합니다.위 사진처럼요.가끔 해외토픽에서는 파충류 혹은 뱀파이어가 되고싶다는 사람들이 안구를 녹색이나 검정색.. 2017.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