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 성형1 안젤리나졸리가 되고 싶었던 소녀 이야기 하...이를 어쩌죠?오늘은 충격적인 모습의 이란의 한 소녀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19세의 사하르 타바르(Sahar Tabar)라는 소녀는 자신의 우상인 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이기 위해서 무려 50회 이상의 성형수술을 감행했다고 합니다.제목에 있는 사진은 졸리처럼 메이크업을 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 사실을 안젤리나 졸리가 알게되면 매우 안타까워할 것 같은데요. 실제 이 소녀의 모습은 위에 오른쪽 빨간색 후드차림이 가장 실물에 가까워보입니다.소녀는 성형수술을 통해 입술과 턱뼈를 더 키우는 위주의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가족들과 친구들 조차 안젤리나 졸리처럼 되기엔 한참 멀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소녀는 "졸리처럼 보이기 위해선 뭐든 더 할것이다" 라는 의사를 밝히.. 2017.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