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페스티벌 맛집1 푸켓 센트럴 페스티벌에 있는 수끼 전문점, 샤부시(Shabushi) 저희 부부는 외식을 자주하는 편인데 오늘은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인 '수끼'를 먹으러 "샤부시"라는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수끼'는 그냥 '태국식 샤브샤브'에요. 각종 해산물과 고기, 야채를 끓는 육수에 퐁당 시킨 후 입으로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이곳도 저희 부부의 단골 음식점 중 하나인데요. 바로 푸켓에 하나밖에 없는 백화점인 센트럴 페스티벌(Central Festival) 1층에 위치한 곳입니다. 샤부시는 MK 수끼처럼 체인점이라서 센트럴 페스티벌 말고도 빠통, 찰롱쪽에도 있습니다. 외관은 요렇게 생겼구요. 내부엔 샐러드바처럼 롤초밥과 튀김, 김치, 오뎅, 밥, 디저트 과일, 아이스크림, 음료가 뷔페식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양껏 먹을 수 있습니다. 훗. 그리고 좌석은 이런식으로 배치되어 .. 2018.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