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마이크로칩1 태국에서 한국으로 강아지 통관 준비하기_#1 마이크로칩 이식 우리나라에서 태국으로 반려견을 데려가는 것과는 달리 태국에서 한국으로 반려견을 데려가는 절차는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우리 달둥이도 언젠가는 한국에 데려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놀기로 했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마이크로칩을 이식시키는 것이었는데 첫번째 과정부터 선뜻 내키지 않아서 차일 피일 미루고만 있었던 일입니다.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칩 이식 부작용'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포스팅은 먼저 한적이 있어요. ▷▷▷ 지난 포스팅 보기 : 반려동물 마이크로칩에 대한 고찰 괜시리 몸에 이식했다가 칩이 혈관을 타고 움직여서 부작용이 생길까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해야할거라면 매도 먼저 맞는게 낫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기로 결심! 병원에 갈걸 눈치챘는지 아가아가한 얼굴로 불안한듯 .. 2018.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