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하는 태국어
약국에서 사용하는 태국어 표현_#1
Anchou
2019. 12. 19. 00:05
병원에 가기엔 애매하고 자연적으로 낫기엔 무리가 있을 때 약국을 찾습니다. 또는 여행 중 갑자기 아파서 약을 사야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국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라서 저도 나중에 찾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정리해두려고 합니다.
배 멀미 약 : 야 깨 마오 르-어
배 멀미를 하다 : 마오 르-어
졸린 것 / 안졸린 것 : ㅇ-넌 / 마이 ㅇ-넌 (실제로는 '누언'으로 들림)
감기에 걸리다 : 뺀 왓
감기 : 카이 왓
목이 붓다 : 커 부엄
가래 : 쎔하
콧물 감기 약 : 야 왓 남묵
코가 막히다 : 캇 짜묵
설사하다 / 배탈나다 : 텅 씨야
알레르기 약 : 야 패
식중독 : 아한 뻰 핏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다 : (툭) 남(r)런 루억
눈다래끼 : (따)꿍잉
안약 : 야 엿 따-
소화제 : 야 여이 아한
진통제 : 야깨 뿌엇
해열제 : 야깨 카이
소독약 : 야 카 츠어 (r)록
먹는 약은 보통 앞에 '야깨-'를 붙이면 됩니다.